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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이사에 즈음하여, 집과 상상
집에서 나왔다. 살던 집에는 어머니와 고양이가 남았다. 이로써 양친과 나는 모두 따로 살게 되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변화엔 늘 즐거움과 걱정이 동반된다.고정지출이 늘어나고 여러 활동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이어진 무일푼 신세, 그 경우의 수는 아예
박승하   2017-10-17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김광석, 의문사 그리고 세월호
가수 김광석의 죽음에 여기저기서 많은 의문이 나온다.이상호 기자의 영화에서 시작된 듯 보이지만 실제론 1996년 그의 죽음 직후부터 이 물음표는 끊이지 않았다. 실제로 당시 검경은 ‘타살이란 증거가 없어’ 수사를 종결했었다.많은 정보들이 등장한다. 그
박승하   2017-09-27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뮤지컬, 어렵고 새롭고 재미있다!
청년노동자 단체 ‘일하는2030’에서 매주 뮤지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름을 통째로 함께했고 이제 석 달을 훌쩍 넘어 10월 22일 공연도 코앞에 왔다.당연히 나도 일원으로 참여한다. 서른여섯으로, 내가 제일 연장자다. 작년 ‘연극해영’ 진행할 때도
박승하   2017-09-25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트럼프의 주판알에 놀아나는 문재인의 사드 2: 트럼프와 방위산업체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언급했던 문제의 SM-3 미사일은 미국의 군수기업 레이시온(Raytheon)이 제작한다.레이시온은 우리에게 록히드 마틴이나 보잉만큼 알려져 있지 않다. 일본 록히드마틴 사건이나 보잉의 급유기 군납 비리, CEO 섹스 스캔들 같은 미
박승하   2017-09-19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트럼프의 주판알에 놀아나는 문재인의 사드 1
문재인 대통령이 끝끝내 성주 땅을 미국에 넘겼다.그는 당선 이후 마치 딴 사람이 된 듯 환경영향 평가와 임시배치 등 이해할 수 없는 기만적 언행을 일삼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정권의 밑바닥을 다 봤다. 배신의 촛불 정권, 과연 환절기는 환절기다. 민중
박승하   2017-09-18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한미일 군사동맹과 촛불민중 그리고 문재인 정권
100일을 맞이하는 문재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12.28 한일합의 문서를 공개하지 않겠다 한다.언제나 자국민에게는 강한 태도를 보였던 외교부답게 이 사안에서 상당히 완강하다. 작년 1월 관련 문서 공개를 명령한 서울행정법원 결정에 항소했던
박승하   2017-08-16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선별 없는 양심수 석방, 수원시민들에게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120만 수원시민 여러분!저는 율천동에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상대도 돈도 없어 결혼은 못하고 있고, 특별한 직장은 없지만 사회운동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택배 물량 하차 일을 합니다.특이사항 하나 꼽자면 당적이 세
박승하   2017-06-28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구의역의 1년, 비정규직 철폐하라!
2016년 5월 28일 저녁 5시 57분, 서울 구의역에서 서울메트로 하청업체인 은성PSD 소속 청년노동자가 사망했다.스크린도어를 홀로 수리하던 중 열차와 문 사이에 끼어 참사가 났다. 당연하지만 단독작업 출동 지시는 규정위반이다. 하지 말아야 되지만
박승하   2017-05-26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권력의 팬덤, 단호히 거부한다
문재인 정권의 시작을 많은 사람들이 포장하고 있다. 이해할 수 있지만 필요 없다. 내 보기엔 초장에 이미 전임자에 비해 상당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그런데 공격도 하지 말라고 한다. 지지자들이 정권을 향한 우려나 비판에 대해 민감하다. 역시 필요 없다
박승하   2017-05-15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상식적인 한국인의 생각,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
인간사회는 일상의 갈등에서 대화를 강조한다. 법도 규범도 그렇다. 그런데 왜 점잖은 양반들이 아닌 척 교묘히 남북긴장을 표몰이 수단 삼을까.국민의당 안철수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이 사드 배치를 두고 본색을 드러냈다. 안철수는 노골적이다. 문재인의 경우
박승하   2017-04-14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광화문의 중심에서 이석기 석방을 외치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매일, 특히 주말에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당연히 나도 나가서 소리지르고 종이도 뿌리고 그런다.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스토커라 할 수 있는 조선일보가 허구한 날 민중연합당이 통합진보당의 후신이
박승하   2016-12-25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투견장을 탈출하자
고향쪽인 경남 진주에선 소싸움이 지역명물로 알려져왔다. 직접 보면 큰 재미는 없다. 소가 이빨이나 발톱이 있는 것도 아니라 지루한 공방전으로 늘어지기 일쑤다.개싸움이나 닭싸움은 조금 더 역동적이다. 선혈이 튀고 쉽게 죽기 때문에 더 자극적이다. 하지만
박승하   2016-12-23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자주를 외치는 길, 종북몰이 바리에이션과 만나다
어제(7일) 청문회에서 한화투자증권 대표였던 주진형이 “재벌이 몸통이고 최순실은 파리”라고 실토했다. 늘 그렇듯 당연한 얘길 특별한 비밀인 마냥 특별취급하는 언론의 호들갑이 눈에 띈다. 여하간 해당 발언에 추가로 더하자면 조중동 역시 재벌들을 위해 움
박승하   2016-12-09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광야에 우뚝 선 수백만의 의지
주변 어떤 분이 “박근혜에게 뺏긴 내 주말은 언제나 되찾을까?”라고 푸념하셨다. 그러게, 엄동설한이 코앞인데 말이지. 몸과 마음이 들뜨는 크리스마스에 연말연시, 우리는 언제까지 거리을 헤매이게 되는 걸까?지난 주말이 여섯 번째 범국민대회, 통칭 광화문
박승하   2016-12-06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난세를 사는 법
매일마다 폭우처럼 쏟아지는 정보를 접하다 보면 어느덧 개인의 판단은 갈대처럼 흔들린다. 정보화시대라는 과학기술의 최전성기 앞에 오히려 우리 존재는 작아지고 만사 흐름에 개입할 기회도 적어진다.본디 난세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고, 저마다 살 궁리를 내지
박승하   2016-11-17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수구세력의 칼, 개헌 논의 박살내자!
현재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등 수구세력이 주도하는 개헌의 골자는 무엇일까? 언제나 그렇듯 현란한 입놀림으로 포장을 하지만 정치체제를 의원내각제로 바꾸려는 게, 일단은 겉으로 드러난 핵심이다.박근혜를 통해 대통령제의 폐단이 다 나왔으니 책임성 부족한 5년
박승하   2016-11-03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가자, 민중총궐기로!
어릴 때 어른들이 꿈을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친구들에게 그렇게 얘기했다.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많아 보였기에 멋진 자리로 보였다.그런데, 지금 박근혜가 소중했던 내 꿈을 박살내고 있다.박근혜를 보면 만화 속 악당이 생각난다
박승하   2016-10-26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 왜 방해해?
어제(3일) 서울시가 세간에 청년수당으로 알려진 청년활동지원비를 처음 지급했다. 2,831명에게 50만원씩 지급됐는데, 아니나다를까 정부에서 당장 취소하라고 난리다.사실 보건복지부는 지난 수개월간 이 위험하고 급진적인(?) 정책이 실행되지 못하도록 갖
박승하   2016-08-04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너희들이 6.25를 아느냐?”
종말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통칭 싸드(THAAD) 배치 결정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배치지역으로 결정된 경북 성주에선 말 그대로 남녀노소 모두가 나서 정부의 일방적 결정에 맞서 투쟁 중이다.동의 여부에 상관없이 이 무기체계의 허황된
박승하   2016-07-28
[청년, 내일을 향해 쏴라] 청년, 집 구합니다!
얼마 전 지인이 지난 6월 수원지역 국민임대아파트 입주자 신청을 했냐고 물어왔다. 순간 온 몸에 한기가 올라왔다. 또 놓쳤구나! 내 탓이니 억울할 것이야 없지만 속으론 울고 싶었다. 다음 기회는 또 언제일까?그러고 보면, 우리 미혼 청년들에게 주거문제
박승하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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