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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유령사냥
“하나의 유령이 한반도를 떠돌고 있다. ‘적폐’라는 유령이.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세력이 연합하여 이 유령을 잡기 위한 성스러운 몰이사냥에 나섰다.”그러나 그 유령의 집요하고 악랄한 저항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더욱이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수산스님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10-03
[칼럼] 희년(禧年Jubilee)
구약성경 레위기25장에 보면 그 유명한 희년법이 있다. 나는 희년법을 읽으면서 성경은 정말성경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희년이란 말의 뜻은 기쁨의 해, 복되고 길한 해라는 뜻이다. 왜 기쁜 해인가? 그 이유는 희년이 되면 모든 백성들에게 완전한 사면과
윤기석 6.15경기본부 고문   2017-08-09
[칼럼] 한국인은 미국에게 남북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할 권리 있다
2016년 가을, 우리 국민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통하여 반헌법적이고, 반민중적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데 이어 민주적 절차에 따라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로써 우리 국민은 단결하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능력을 만방에 과시한 바 있다.그
문영희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6-26
[칼럼] 노무현 정부 때의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길
불평등과 불의, 반민주에 맞서 평화적으로 싸워온 지난 5개월의 촛불 혁명으로 수구세력의 정점인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는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문재인 정부 한 달의 변화는 박근혜 정부 4년의 변화
안영욱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6-16
[칼럼] 6월항쟁 30주년
우리나라는 후진국 중에서도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성취한 나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돌이켜보면 1945년 일제로부터의 해방과 함께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의 조국은 1950년부터 3년간 계속된 동족간의 피비린내 나는 참혹한 전쟁으로
윤기석 6.15경기본부 고문   2017-06-08
[칼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남북교류를 기대한다
어느 날 왕에게 한 신하가 자기 소유의 동산에 부처님이 와 계시니 함께 가보기를 청하였다. 이에 왕은 여러 신하들과 함께 동산으로 향하였다. 가서 보니 많은 제자들이 부처님을 한가운데 모시고 조용히 둘러앉아 있었다.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선정(禪定)에
수산스님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5-31
[칼럼] 6.15공동선언 17주년 기념사를 기대한다
5월 18일 광주 망월동 5.18 기념공원에서 10여분 가량 진행된 대통령의 기념사는, 그 자리에 있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유가족들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었다. 당시 아버지를 잃은 김소형 씨가 추모사를 낭독할 때. 대통령은
이효정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5-22
[칼럼] 사드 배치 원천 무효
기어코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가 배치되고 말았다. 그것도 도둑같이 새벽에. 아마 사드가 배치된 4월 26일은 우리 역사에 특별히 기억될 것 같다. 사드는 애초 거론될 때부터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한중, 한러 관계와 미중, 미러 관계에 중
노세극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5-02
[칼럼] 통일과 2인자의 심리
거리에 걸리는 축하 펼침막들을 심심찮게 본다. 어떤 학생이 명문대학에 입학하면, 동네, 동문, 부모가 속해있는 친목회, 종중 등등 이런저런 인연과 개인, 단체들은 펼침막을 걸어 기쁨을 나눈다. 대학이 아니라 고시에 합격했거나 국가요직을 맡으면 펼침막은
범상스님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4-12
[칼럼] 성조기 흔들어도 미국인은 움직이지 않는다
최근 광화문 촛불집회장 가는 길에 시청 앞 ‘친박집회장’을 몇 차례 들여다 본 적이 있다. 그곳 사람들은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있었다. 국기란 국가에 관한 행사를 할 때 게양하거나, 부착하거나, 휴대할 수 있다. 개인에 대한 지지를 목적으로 하는
문영희 6.15 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3-28
[칼럼] 용산역 광장에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세우자
아마도 이 글을 회원들께서 읽으실 때면, 우리 사회는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벅차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지난 10월 24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베일이 밝혀지고 나서, 쉼 없이 촛불을 들고 광장을 메우
한상진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3-20
[칼럼] 남북관계 개선이 답이다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6일 사드 발사대 2기를 들이더니 빠른 시일에 사드의 핵심인 엑스밴드 레이더를 들이겠다고 한다. 환경영향평가도 약식으로 하고 부지 기반 조성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한다. 정권이 교체되기 전에 사드
안영욱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3-13
[칼럼] 증오를 부끄러워하는 마음
먹먹한 감동으로 읽었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여름 징역살이」에서 신영복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담담히 고백하고 있다.“없는 사람이 살기는 겨울보다 여름이 낫다고 하지만 교도소의 우리들은 없이 살기는 더합니다만 차라리 겨울을 택합니다. 왜냐하면 여름
수산스님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2-28
[칼럼] 아, 지긋지긋한 분단 논리!
아버지는 “도처에 종북, 간첩, 빨갱이가 있다”며, 대통령의 사생활을 거론하며 모독한다고 했다. 어머니는 얼마 전부터, 당신의 자녀들에게 지금의 특검 구성 자체가 위헌이라고 주장하는 인터넷 방송을 링크해서 메신저로 보냈다. 70평생 집회, 시위 이런
이효정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2-14
[칼럼] 개성공단은 무조건 재가동 되어야 한다
2월 10일이면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이자 모델이었으며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을 보여 준 개성공단이 문을 닫은 지 1주년이 된다. 개성공단은 남측의 기술과 자본, 북측의 토지와 노동력이 결합하여 매일 매일 통일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었다. 이명박 정부 때 천
노세극 6.15경기본부 홍보위원   2017-02-07
[칼럼] 2017 새날한의원 새단장 개봉박두!
2017년 치과 병원도 개원하지만, 조합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개원 7년차에 접어든 새날한의원도 새롭게 거듭납니다. 그동안 조합원들이 많이 이용해주시면서 노후된 시설과 장비들을 개선하고, 조합 사무실과 교육실 이전으로 여유로워진 공간을 활용하여 더 나은
새날한의원 현승은 원장   2017-01-31
[칼럼] “성장하는 조합, 활력있는 조직, 함께 만드는 건강공동체”
2017년 대한민국은 국민이 나라의 주권자임을 확인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수원의료사협에게도 올해는 조합원의 힘으로 조합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도약을 시작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2017년 수원의료사협의 중요한 목
한동근 전무이사   2017-01-31
[칼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1895년,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들에 의해 시해된 을미사변이 있었다. 그 이듬해는 1896년 병신년, 아관파천. 온갖 제국 열강들에 의하여 나라가 들쑤셔지다 못해 일국의 왕과 왕세자는 왕궁을 버리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다. 전국에서 항일 의병항쟁이
박현희   2016-11-20
[칼럼]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을 비추어 보자
인생에 지침이 될 만한 이야기가 시의 형태로 엮여져서 예부터 널리 읽혀져 온 경전인 ‘법구경’에 “모두 폭력을 무서워한다. 모두 죽음을 두려워한다. 자기 자신을 남의 입장에 놓아보고 죽이지도 말고 죽이도록 하지도 마라”는 말씀이 실려 있다.생각해 보면
수산스님   2016-09-30
[칼럼] 8.15 유감
지난 8월 15일 가족들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다. ‘광복절’ 우리 민족이 어둠속에서 빛을 되찾았다고 하는 날이었다. 우리 민족을 어둠으로 몰아 억압했던 일본에서 광복절을 보내니 다른 때보다 만감이 교차했다. 특히 오키나와는 류큐국이라는
이효정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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