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보고회’가 6일 오전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다목적실B에서 열렸다.이날 결과보고회는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에서 주최했다.이권재 오산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삼성전자 엄재훈 부사장, 황호송 상무, 오산환경운동연합 김진세 공동의장, 신춘희 사무국장, 오산시민연대 지상훈 공동대표,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 정미섭 부의장, 전예슬, 송진영, 전도현 의원,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지난 3월, 오산천에서 물고기 폐사체 70여 마리가 발견됐다. 5월에는
여성·환경
장명구 기자
2023.09.06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