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현장을 누비는 언론이라고요? 감히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종종 “ 아니면 기자회견에 오는 기자가 없어!”라는 얘기를 듣습니다. 심지어 “장명구 기자를 위한 기자회견 아냐!”라는 말도 듣습니다.는 2019년 상반기에 ‘165개 현장’을 누비며 ‘198개 취재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중 단독 취재·보도 기사는 154개(인터뷰기사 18개 포함)에 달합니다. 1월부터 6월까지 183일간의 기록입니다. 평균적으로 1일 1개 현장, 1일 1개 이상의 취재기사를 쏟아낸 셈입니다.이번 단독보도전에는 엄선된 20개 단독 취재·보도 기사를 전시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가장 많이 본 TOP3 기사도 공개합니다.일시: 2019년 7월 5일(금)~13일(토) 9일간장
- 이전에는 보도자료를 작성해도 자신이 없었는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보도자료 쓰는 법에 대해 사례와 방법을 간결하게 설명해 주셨고, 실제 어렵지 않아 직접 보도자료 써본 경험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지난 10일 초청으로 ‘보도자료 특강’을 했습니다. 청년들의 소감평, 어떠신가요? 좀더 살펴볼까요?- 청년회를 더 잘 알리기 위해 언론사업이 필요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도자료 쓰는 법을 문서로만 본 적이 있는데 현장에서 직접 듣고 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론사업 관점, 방법 등이 실제 현실에서 곧장 활용할 수 있어서 입니다.- 기사 작성, 딱 필요한 만큼, 아주 요령껏. 그리고 우리에 대해 젤 잘 아는 분이 강연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글을
‘진실한 언론 성실한 보도’ 인터넷신문 편집국장 장명구입니다.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 동안 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후원자,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하여 에서 처음으로 ‘퀴즈 이벤트’를 실시하고자 합니다.1. 문제: 단 1문제입니다. 올해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뉴스Q 기사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기사’를 맞히는 것입니다.혹시라도 정답자가 없을 것을 대비, 조회수가 가장 많은 기사와 조회수 2위, 3위 기사도 함께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해, 조회수 1위, 2위, 3위 기사를 맞히는 문제입니다.(문제를 내고 보니, 제가 봐도 어렵네요. 그래서 힌트, 정답은 모두 1월, 4월
정당이나 시민·사회단체 홍보담당자 또는 간부를 위한 특강입니다. 특히 내년 4월 총선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스트레이트 기사쓰기에 관심있는 분들도 신청하세요.강의: 보도자료 작성 양식 + 간단한 스트레이트 기사쓰기 실습 + 보도사진 찍는 법, 총 180분(3시간)강사: 뉴스Q 장명구 편집국장일시: 8월 26일(수), 27일(목) 저녁 7시~10시장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회의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25)참가비: 2만원(학비노조 조합원 1만5천원)모집인원: 26일 30명, 27일 30명, 선착순 총 60명*26일, 27일 똑같은 강의로 하루만 들으면 됨. 시간이 되는 분은 이틀 들어도 무방함.신청방법: 참가비 입금 후 핸드폰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