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11일 화성-안산 코스(제241구간) 19.9km를 7시간 30분에 걸쳐 행진했다. 24일째 도보순례다.
이날 도보순례에는 삼척핵반투위 대표 성원기 교수, 박홍표 바오로 신부와 수녀, 화성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도보순례에 함께한 화성환경운동연합 정한철 사무국장이 사진을 보내왔다.
남중우 기자
news@newsq.kr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단은 11일 화성-안산 코스(제241구간) 19.9km를 7시간 30분에 걸쳐 행진했다. 24일째 도보순례다.
이날 도보순례에는 삼척핵반투위 대표 성원기 교수, 박홍표 바오로 신부와 수녀, 화성시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도보순례에 함께한 화성환경운동연합 정한철 사무국장이 사진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