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과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장은 1일 오후 3시 서울청계광장에서 열린 ‘3.1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전국 행동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 해외 자매·우호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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