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7시께 비가 잠시 멈춘 틈을 타 수원화성 위로 쌍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올랐다. 사진은 임미숙 통합진보당 수원당원협의회 회장이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임 회장은 “쌍무지개 조짐이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석기내란음모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을 단 하루 앞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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