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교육·복지
화성시, 취약계층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우선 지급1만8천282수급가구에 현금 지급 완료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06  19:0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화성시가 4일 우선 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등 1만8천282가구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73억7천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자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로 구성된 가구로, 별도 신청이나 방문 없이 지급됐다.

대상에 해당하지만 지급계좌 해지, 계좌번호 오류, 예금주명 불일치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는 검증과정을 거쳐 8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1인 가구 34만8천원, 2인 가구 52만3천원, 3인 가구 69만7천원, 4인 이상 가구 87만1천원이 지급됐으며, 대상자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령 계좌에서 지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 발표 금액과 다른 이유는 이미 모든 시민에게 경기도·화성시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30만원씩 지방비로 지급하고 있어, 이번 재난지원금은 국비 부담비율(87.1%)만 지급키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화성시민은 4인 가구의 경우 소득에 상관없이 재난기본소득 120만원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87만1천원 등 총 207만1천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현금 지급 대상이 아닌 시민은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 선불카드,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18일부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선불카드는 18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별도 받을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 재난기본소득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나가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수원시에는 코로나19 대응에 함께한 숨은 영웅들이 있다
2
“경기도는 요양보호사에게 최소한 마스크·손세정제 지급해야”
3
경기 요양보호사노조, ‘요양보호사특별법’ 제정 촉구 총궐기 선포
4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코로나19 극복 공익활동 긴급 지원한다
5
한익스프레스, 이천 산업재해 주범이다
6
‘코로나발 경제 위기’, 가장 똑똑한 투자법은?
7
추락사 김태규 청년 유가족, “경기도, 산재 책임 기업 ‘유망 인증’ 취소해야”
8
윤경선 수원시의원,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 운영, 바람직하지 못해”
9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 규탄한다
10
5·18수원추진위, ‘학살 원흉 전두환’ 처벌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