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서철모 화성시장, “구 농수산대학 부지, 종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 돼야”화성시, 2020년 첫 ‘화성시민 지역회의’ 개최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2  23:4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답변을 하는 서철모 화성시장. ⓒ산수화기자단

[산수화기자단 뉴스Q] “구 농수산대학 부지는 화산동은 물론 봉담읍, 팔탄면 등 인근 주민들이 종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합니다.”

구 농수산대학 부지 활용과 관련한 서철모 화성시장의 복안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22일 저녁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부1권역 화성시민 지역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지역회의는 올해 들어 첫 지역회의다.

동부1권역에는 봉담읍, 화산동, 기배동, 정남면 등 4개 읍면동이 속한다. 동부1권역 지역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철모 시장이 참석해 회의 과정에 함께 했다.

서 시장은 지난해 11월 봉담읍에서 제안한 ‘구 농수산대학 부지 내 노인복지관 설립’에 대한 안건에 대해 답변했다.

서 시장은 “구 농수산대학 부지 활용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며 “무엇이라고 대답하는 것은 무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농수산대학은 농어촌공사 소유다.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이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서 시장은 “구 농수산대학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대학이 작은 공간이 아니다. 매우 큰 대학이다”라며 “여기에 시에서 복지관을 짓겠다, 문화센터를 짓겠다, 단편적으로 결정하기에는 너무 크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주민들의 여론조사도 들어가는 등 무엇을 해야 할지 용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공간이 너무 크다”며 “구 농수산대학 부지는 화산동은 물론 봉담읍, 팔탄면 등 인근 주민들이 종합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인복지관 설립에 대해 서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봉담2지구 등 인근에 이미 2개나 계획이 돼 있다”며 “중복의 문제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 결정이 안 됐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어떠한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좋은지 방향성이 잡히면 중간 중간 지역회의에서 설명하겠다”며 “구 농수산대학 부지 활용과 관련한 사업은 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 회원사는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뉴스파노라마, 투데이경제 등입니다.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수원시, ‘누구나 투표할 수 있게’ 인권영향평가 실시한다
2
화성시, 새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학생 참정권교육 활성화 추진팀 구성
4
경기도, 신종 코로나 격리 거부에 ‘고발 조치·강제 격리’ 강력 조치
5
남양주여성새일센터-남양주지역세무사회-세무법인 한맥, 업무협약 체결
6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7명, 이재준 민주당 수원갑 지지 선언
7
세월호 수원성대역피켓팅팀, “올해 계획한 것 묵묵히 해나가겠다”
8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성매매 집결지 폐쇄’ 시민사회와 잇단 소통
9
(사)한국DIY가구공방협회, ‘취업취약계층 목재체험 전문교육’ 스타트
10
뉴스Q 장명구 기자, ‘제15회 장문하 경기민주언론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