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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홍성규, “또 노동법 개악? 노동자 직접정치만이 답”기아차 화성공장 찾아 정당연설회 개최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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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9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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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 ⓒ민중당

민중당 화성시위원회와 수원시위원회는 29일 기아차 화성공장 퇴근장을 찾아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미국 방위비분담금 인상압력 규탄, 노동법 개악시도 강력 규탄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정당연설회는 기아화성현장위원회 당원들도 함께 했다. 민중당 홍성규 사무총장, 윤경선 수원시의원, 김형삼 화성시위원장, 임은지 수원시위원장, 임미숙 수원진보연대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한 당원들은 ‘기아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중당, 민중당이 노동법 개악 막아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었다. ‘노동법 개악 분쇄’ ‘6배 인상 웬 말이냐!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인상압력 규탄한다’ 등의 내용이 담긴 커다란 피켓을 들었다.

홍성규 사무총장은 “돌아보니 지난 2010년 지방선거 이후 10년째 이렇게 기아차 조합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으나, 노동자 직접정치, 진보정치에 대한 우리의 열망은 더 뜨겁고 단단해져 왔다”고 말했다. “내년 총선에서는 반드시 그 결실을 맺자”고 호소했다.

홍 사무총장은 “촛불혁명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도 노동법 개악시도라니, 요즘 우리 귀를 의심하고 있다”며 “결국 우리 노동자들이 직접 국회의원도 하고 국회에 들어가야 서민의 삶이 바뀐다는 당연한 교훈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만든 정당이 민중당”이라고 했다.

한편 민중당은 기아차 화성공장 인근에 있는 화성, 수원, 평택, 오산 등의 당원들이 공동으로 ‘기아차 화성공장 퇴근장 정당연설회’를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기아차 화성공장 퇴근장 정당연설회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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