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특집/기획
‘경기도 독도문화축전 탐방단’, “의병이 될 준비됐다”안혜영 단장, “독도에서의 다짐을 잊지 말자!”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3  22:08: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을 둘러보는 탐방단. ⓒ뉴스Q 장명구 기자

“경기도민 1350만 의병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네!”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경기도 독도문화축전 탐방단’ 안혜영 단장(경기도의회 부의장)이 묻자, 단원들이 한목소리로 힘차게 답했다.

‘경기도 독도문화축전 탐방단’은 3일 저녁 강원도 묵호항에 도착해 해단식을 열었다.

안혜영 단장은 해단식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가 3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에서 진행한 탐방의 과정은 1,350만 경기도민을 대신해 역사 의식을 갖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그런 마음가짐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안 단장은 “지금 이 순간이 경기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의병이 되는 출밤점이다”라며, “화이팅!”을 선창하기도 했다. 단원들도 “화이팅!”으로 다같이 화답했다.

이날 탐방단은 울릉도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안용복 기념관 등을 관람했다.

안용복은 조선 숙종 때 부산 동래 사람이다. 1693년과 1696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인들의 울릉도 불법 침입을 문책하는 등 일본 정부가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인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안혜영 단장과 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안명균 운영위원장은 안용복이 집안 어르신이라며 안용복을 소개한 안내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탐방단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3.1운동 100주년 독도문화축전’을 열었다.

둘째 날인 2일 독도에서는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 경기도민 독도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축전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주최, 주관했다. 경기도의회에서 후원했다.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문화제’ 개최, “환경보호는 곧 우리의 생명”
2
파업 중인 분당서울대병원 용역 비정규직, 병원장실 점거농성 돌입
3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초등학교 옆 ‘송전탑 지중화’ 주문
4
경기 전교조, 도교육청에 ‘교권보호조례 제정 촉구 서명지’ 11,765명분 전달
5
공공연대노조, “평생교육진흥원, 시설안전 문제제기 노조원 표적해고 철회해야”
6
경기 통일·시민사회, 강원 통일전망대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즉각 재개하라!”
7
민중당 임미숙, “방위비 분담금 인상? 오히려 미국이 6조원 내놔야”
8
‘20세 청년’ 경기복지시민연대, 초심으로 30년 돛 올리다
9
“박근혜, 황교안 등 1차 40명 고소·고발, 세월호 책임자 처벌은 국민의 명령”
10
수원 민중당, ‘총선과 민중당의 과제’ 월례 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