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역대 최장기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지부장 박미향)는 25일 경기지역 각 학교 주변에 총파업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송수진 기자
news@newsq.kr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역대 최장기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지부장 박미향)는 25일 경기지역 각 학교 주변에 총파업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