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과 인권회복을 위한 양심수 전원석방 수원촛불’이 6일(수) 저녁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타올랐다.

이날 수원촛불은 양심수 석방 수원 추진위에서 주최했다. 수원 추진위 임미숙 위원장, 민중당 수원시위원회 임은지 위원장, 6.15수원본부 대표 정종훈(한사랑교회) 목사, 천주교 한만삼(광교1동성당) 신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촛불 이모저모를 뉴스Q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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