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민중당’으로 힘을 모은다. 오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광장출범식’으로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곳곳에 추석 인사를 하는 ‘민중당’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사진 제공: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
김진훈 기자
news@newsq.kr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민중당’으로 힘을 모은다. 오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광장출범식’으로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곳곳에 추석 인사를 하는 ‘민중당’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사진 제공: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