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수원시 팔달구는 친환경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EM 발효액을 3월부터 11월까지 팔달구 청사 및 고등동,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속 보급한다고 밝혔다.EM 발효액은 많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 배양한 것으로 악취제거, 유해균 번식억제, 수질 정화 등의 효과가 있어 청소, 세탁, 화초 가꾸기 등 실생활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3월 6일을 시작으로 팔달구 청사는 매달 둘째주, 셋째주, 넷째주 수요일에, 2개 동 행정복지센터는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EM 배양기를 통해 비대면으로 수령할
사회·경제
장명구 기자
2024.03.0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