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노동/통일
김진향 “모든 해법은 6.15선언과 10.4선언에 있다!”‘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7주년 기념강좌’ 개최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22  23:0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열강을 하고 있는 김진향 전 교수. ⓒ뉴스Q 장명구 기자

“모든 해법은 6.15선언과 10.4선언에 있습니다.”

22일 저녁 수원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열린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7주년 기념강좌’에서 김진향 전 교수가 한 말이다.

이날 기념강좌는 6.15경기본부가 주최했다. 6.15수원본부가 주관했다.

6.15경기본부 상임대표 이종철 목사, 6.15수원본부 상임대표 정종훈 목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향 교수가 열강을 했다. 그는 카이스트 전략미래연구소 교수,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기업관리부장을 지냈다. 주제는 ‘평화적 남북관계 정상화 로드맵’이었다.

김 교수는 “만나야 통일”이라고 전제한 뒤, “6.15선언과 10.4선언을 했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 등이 다 죽었다”며 “새 정부가 올해는 다시 만나야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한 “새 정부의 통일정책을 지켜보는 마음은 불안하다. 새 정부 얼마나 힘을 가질 것인가? 벌써 반통일세력인 보수·수구세력들에게 밀리고 있다”며 “통일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모든 해법은 6.15선언과 10.4선언에 있다”며 “남북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새로운 합의가 필요없다. 얼마나 쉽나! 이미 합의한 6.15선언과 10.4선언을 이행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합의했다가 중단한 것을 재개하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김 교수는 “6.15선언은 살아 있다. 10.4선언도 살아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촛불대선에서 외쳤던 적폐청산과 시대교체의 본질은 분단극복과 평화실현”이라며 “그러라고 촛불대선을 한 것이다. 국민이 대통령이다. 국민이 평화, 통일의 핵심주체”라고 강조했다. “참여가 평화를, 통일을 만든다”고 했다.

   
▲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17주년 기념강좌. ⓒ뉴스Q 장명구 기자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