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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심블리 아닌 어글리(추한)! 어용 지식인 유시민? 개드립도 아닌 이유!부산 투어 대선 투어 <2편>
윤임식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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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9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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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륙도. ⓒ뉴스Q

자신의 이름값을 높이고 출세하고 싶은 거 인간의 기본적인 욕망이지. 다 인정해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거. 자본주의의 장점도 인정하고 공명심도 삶의 하나의 동기 부여가 된다는 것도 다 인정하지. 하지만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는 거지.

문통(지지자): 안녕, 오랜만이야 Mr.Q~. 여기 심상정(지지자)도 왔어~.

심상정: 안녕, Mr.Q~. 오랜만이야~.

Mr.Q: 그래, 재인아 .반갑다~! 아, 상정이도 왔구나~.

Mr.Q: 재인아, 사실 상정이가 앞에 있지만~ 상정이는 배신자야. 나, 상정이 좋아하지 않아.

문재인: 그게 무슨 말이야? Mr.Q. 한때 상정이와 너 민주노동당도 함께하고 통합진보당도 함께한 친구 아니었니? 유승민이도 박근혜를 배신했어~. 그치만,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님? 서로 등 돌릴 수도 있는 거지. 배신자라고까지 하는 거는 좀....

Mr.Q: 그래, 유승민이도 배신자지. 그치만 민중을 배신한 건 아니야~. 박근혜를 배신했지. 파렴치한 헌법 유린 내란 세력을 배신한 거지~.

문재인: 근혜가 뇌물 수백 억원 먹고 재벌들이하고 붕가붕가 한 건 맞지만, 내란 세력이라는 말은 좀 심하지 않아?

Mr.Q: 재인아, 너도 잘 알겠지만....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막고,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는 보편적 민주주의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 법이 있어~.

문재인: 국가보안법 말하는 거니?

Mr.Q: 그래, 없어져야 할 악법이지. 근데 그 악법 국가보안법에도 이런 규정이 생겼다는 군.(악법 속의 착한 법이라고 할까?)

문재인: 그게 뭔데?

Mr.Q: 간첩이 아닌 사람을 간첩으로 무고하면 간첩죄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다는 조항.

문통: 그래. 내가 왕년엔 문변이었는데 그걸 모르겠어? 한겨레 창간 당시에도 2억을 빚내서 지원한 사람이야, 내가~ ㅎㅎ.

Mr.Q: 그래, 그건 잘했어~. 나도 감동 먹었어. 근데 박근혜가 어떻게 했니? 통합진보당이 이석기 전 국회의원 중심의 RO라는 지하혁명조직으로 내란음모를 꾸민 간첩 정당으로 몰아서 해산시켰어! 근데 어떻게 됐어? 내란음모도 RO도 모두 실체 없음으로 판결 받았지~. 정당은 벌써 해산시켜 버리고 말야~.

문통: 그래, 안타까워~. 나도 그 당시에는 수사 당국이라는 국정원과 언론에 의해 휘몰아치는 종북몰이 광풍에 어쩔 수 없었어.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이석기 의원 체포 동의안에 찬성할 수밖에 없었어~. 정당해산에도 침묵했고.(미안하게 생각해 그래서 유일하게 박근혜의 정당해산심판에서 반대 의견 낸 김이수 헌재 재판관을 헌재 소장에 지명했어)

심상정: 그래. 나도 체포동의안 찬성은 물론 정의당은 ‘헌법 안 진보’라고 하면서 진보당과 선을 그어야만 했어. 사람들은 진보당을 정의당과 비슷한 부류로 보는데, 혹시 불똥이 튀어서 나도 타 죽을까봐. 정말 무서웠어. 사실 나는 입으로만 진보지, 실천적 진보는 아니거든. 민주노동당 시절에도 일심회 사건 당시에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로 우리당에 부담을 준 당원을 제명 하자고 했었잖아.(부결돼 당을 나오긴 했지만.)

나에겐 당내 주도권, 즉 헤게모니를 쥐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나는 이북에 반대하는 국가보안법 안에서의 진보거든. 출세 우선 진보, 친미 핵우산 진보야~. 노동자 농민의 정당이 뽀개지든지, 당원이 국가조작원에 의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든지, 이런 건 나의 1차적인 관심사가 아니야~.

Mr.Q: 그래. 촛불혁명으로 정권도 바뀌고 근혜가 감옥에 가니까 이제 너희들이 진실을 인정하는구나~. 다행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박근혜와 패륜아들이 진보당에 내란음모죄를 뒤집어 씌워 정당을 해산 했어. 하지만, 니들도 이제는 확실히 알겠지만, 내란음모도 없었고 내란행위 실행도구인 RO(지하혁명조직)도 없었지. 그러니까 내란음모와 RO 혐의 모두 무죄 판결 받았고, 정당해산 근거도 없어진 거지. 그런데 진보당은 해산되고 의원들은 제명되고, 8명이 구속되고, 누명 쓰고, 언론에서 아무런 보도가 없어. 어찌 된 거니?

내란범이 아닌 자들을 내란죄로 처형하고 정당을 해산 했으니, 박근혜와 자유당 새누리 잔당들이야 말로 내란음모를 실행한 거지. 국보법에 있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논리대로면 내란죄에 해당하는 거야. 내란범 박근혜와 자유당, 바른척당~.

   
▲ 부산 시티 투어 2층 버스. ⓒ뉴스Q

문통: 그래, Mr.Q. 이해해. 내가 노통처럼 말빨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일은 잘한다고 칭찬이 요즘 자자 하잖아~. 하지만, 그렇다고 상정이와 유시민이를 너가 너무 까는 거는 좀 불편해. 한때는 진보당도 같이 했던 사람들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몰라? 거대 수구 기득권과의 싸움에서, 왜소한 진보가 똘똘 뭉치고 희생해도 모자랄 판에 자기들끼리 싸우는 꼴을 국민들이 어찌 보겠니?

Mr.Q: 그래, 내 말이 니 말이다. 재인이 니가 재벌 편인 보수야당이라고 사람들이 너에게 뻑Q를 날릴 때도 나는 적폐 양아치 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보수당인 재인이 너하고도 손잡아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사람이야! (무엇보다 이승만 시절 자유당 때 사고를 갖고 있는 자유당이 없어져야 한다고~).

상정이하고도 함께해야 한다고 했어. 안타깝지만 상정이 주변에, 그니까 정의당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는 참신한 분들이 많거든. 특히, 노동기본권 보장 문제, 성차별 해소, 사회개혁, 사회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상당히 진보적인 분들이 많아. 아마 재인이 쪽에 비해 더욱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와 평등한 개혁을 요구하는 분들이 정의당 지지자들이야~.

자주 통일 문제와 이북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서 사실 무시할 수 없는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70년이 넘는 분단을 이용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온 친일 사대주의자들과 싸워야 하는 진보의 현실에서 상정이는 반드시 함께 어깨 걸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동지라고 나는 바로 작년까지도 주장해왔어. 남들이 다 아니다라고 할 때도.

문통: 그래~. 근데, 왜 그래? 이제 좀 화 풀고 사이좋게 지내지~.

(유시민 지지자 등장)

유시민: 안녕 얘들아~. 여기 다 있네 ㅋㅋ. 난 요즈음 문통 정권을 지지해 주는 정권 보호 어용 지식인, 어용 언론인~.

Mr.Q: 그래? 시민아, 너의 그 개드립이 정말 짜증난다.

유시민: 헐~. 왜 그냐?

Mr.Q: 너는 그 개드립으로 책이나 팔고, 출연료나 벌지 말고 먼저 사과할 일을 사과부터 해야 하는 거 아님? 8억 빚도 떠넘기고 나왔다고 하두만~.

유시민: 뭔미?

Mr.Q: 헌법재판소의 해산선고 결정문에 따르면, 진보당 강제 해산의 주요한 빌미가 당내 부정경선사건이었던 거 아시지?

유시민: 그래, 그 부정경선 사태로 짜증나서 나 당 나온 거 아냐~.

Mr.Q: 니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니? 부정경선 누가 했어? 너와 조준호, 심상정이 언론에 공개했던 농민회가 했니? 노동조합이 했니? 아님 고영삼, 오옥만이가 했니?

유시민: 나도 처음에는 동일 IP(인터넷 접속 주소)에서 인터넷 투표 결과가 무더기로 나오니 부정이 있었는지 알았지,(농민회 사무실, 노조 사무실에서 당원들이 투표하면 하나의 컴퓨터를 여러 명이 로그인하며 투표하니 당연히 동일 IP로 투표하게 되는 것도 모르고 말야) 내가 컴퓨터 기술자도 아니고 말야. 박근혜 정권의 검찰이 조사한 결과로 고영삼, 오옥만이 구속됐어. 그래 그니까, 국민 참여계인 내 쪽에서 한 거지~, 쩝~.

Mr.Q: 그래~. 물론, 당내 부정경선이 있었다고 정당을 해산시키는 것도 어이없다만, 부정선거 범죄는 니네들이 저지르고 언론에는 이정희 쪽, 그니까 농민회, 노동조합에서 한 걸로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했잖어~. 나도 사실 그때 너와 상정이 조준호가 하는 그 언론 플레이에 실망하고 당을 탈당했었어~. 나만 그랬겠니? 아마 그때 많은 당원들이 탈당했을 꺼고. 국민들은 진보당을 소위 진보라는 자들이 도덕성은 형편없고, 지덜 밥그릇 싸움질이나 하는 한심하고 추잡스러운 인간들로 생각했을 거야. 도덕성이 진보의 생명인데 그 도덕성이 완전 아작 난거지~.

유시민: 부정선거로 구속됐던 2명 중에 한명인 고영삼이는 이번에 문통 캠프에서 일했다고 하던데~.

Mr.Q: 그래~. 분열하지 말라고, 단결하라고 통합진보당의 고 박영재 당원은 분신 자살 하셨다.(네이버 검색, 뉴스에는 나오지도 않아. ‘박영재 열사’ 이렇게 검색해야 그나마 내용의 단편을 알 수 있어) 니들이 사람이니?

어용 지식인이다. 심블리다. 역겨운 말장난 그만 마시고, 시민광장과 정의당 분들에게 당신들이 한 짓을 고해 성사하고 지지자들의 처분을 받아라~.     


 

윤임식

평택 촌놈. 얼떨결에 대학 관광경영학과에 들어가긴 했으나 4년 내내 이빠이 힘을 쏟았던 것은 꽃병 제조, 최루가스 마시기~. 컴퓨터 엔지니어 등을 잠깐 거치고 주로 학원과 과외로 고딩 애들 수능과 영어 나부랭이를 가르쳤다. 그냥저냥 조용히 살고자 했으나, 친일군사독재세력 부활, 언론 장악, 기회주의 확산, 그냥 가만히 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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