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오피니언 > 칼럼
2017 새날한의원 새단장 개봉박두!
새날한의원 현승은 원장  |  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31  21:1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새날한의원 현승은 원장. ⓒ뉴스Q 자료사진

2017년 치과 병원도 개원하지만, 조합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개원 7년차에 접어든 새날한의원도 새롭게 거듭납니다. 그동안 조합원들이 많이 이용해주시면서 노후된 시설과 장비들을 개선하고, 조합 사무실과 교육실 이전으로 여유로워진 공간을 활용하여 더 나은 진료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대기공간을 종전보다 넓게 확충하고 물리치료 장비들을 갖추어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또한 대기하면서 영상 자료를 통해 쉽게 건강에 대한 정보와 한의원의 진료서비스에 대한 정보, 조합의 최근 소식들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검진장비들을 도입하여 조합원들의 평상시 정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주치의 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특히 체형과 자세 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검진장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성장기 아동, 청소년들의 척추측만증 문제나 성장문제에 적용할 수 있으며, 성인들에게도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의 신체역학적 원인을 진단하면, 그에 따른 운동처방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몇 가지 생체지표를 통해서 건강상태를 추정할 수 있는 진단기기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보건예방실의 역할을 강화하여 정기적으로 조합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형을 돌아보고 운동처방에 따라 스스로 운동을 실천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효율적인 탕전업무를 위해 탕전실과 약재실을 통합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처방이 많아져서 처방된 한약이 신속하게 제공되지 못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일들이 대폭 줄어들어서 진료 받은 다음날 한약을 수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의원 분위기가 더욱 밝고 산뜻해질 수 있도록 조명을 개선하고 내부 벽체도 교체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새날한의원의 새단장은 외관뿐만 아니라 진료내용 면에서도 달라집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특성화 진료영역을 개발하여 노인, 소아, 여성, 남성 등 계층에 따라 다빈도 질환의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클리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요추협착증이나 무릎 퇴행성 관절염, 오십견 등의 관절질환에 대한 특수약물과 약침이 사용되는 클리닉이 운영될 것입니다.

또한 성장이 부진한 소아를 위한 성장 클리닉, 면역력이 약하여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과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클리닉, 청소년기 여성의 생리통과 폐경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클리닉, 성인들을 위한 비만 클리닉과 해독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에 따른 계층별 주요질환에 대한 예방의학적 성격의 클리닉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약제를 전면 시행하여 그간의 긴 대기시간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충분한 상담시간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모든 변화들은 새날한의원의 제2의 개원이라고 할 만큼 큰 변화입니다. 그래도 조합원들을 사랑하고 정성으로 모시는 의료진들의 마음만큼은 늘 한결같을 것입니다. 여러 모로 부족함에도 새날한의원을 아껴주셨던 조합원들의 성원에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모든 변화를 위해 더 많은 조합원들의 출자와 기금 참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새날치과 개원과 더불어 새날한의원 새단장을 위하여, 조합원 여러분 힘을 보태주세요!  


[편집자주]

수원의료복지사회젹협동조합은 믿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날한의원에 이어 올해 3월 27일 새날치과를 개원합니다. 보건, 복지, 건강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수원의료사협 소식지 ‘건강새날’에도 공동 게재합니다. 뉴스Q 장명구 편집국장은 수원의료사협 감사 및 홍보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소식지 ‘건강새날’ 발행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