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와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는 25일 팔달구 지동교에서 ‘우리가족 모두가 행복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여성정책과, 여성문화공간 휴 등의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지동교 주변 시장을 찾은 수원시민들에게 ‘평등한 명절을 보내는 8가지 약속’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었다. 음식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진 제공: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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