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퇴진 경기운동본부’는 21일 오후 수원역 앞에서 ‘헌정파괴 주범 박근혜 즉각 퇴진! 중대범죄자 박근혜 구속 수사! 경기 100만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수갑을 채워 벌을 세우는 퍼포먼스를 뉴스Q 카메라에 담았다.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