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이 사는 미래 체험 ‘생태교통 수원2013(EcoMobility WorldFestival 2013)’이 1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에서 한 달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생태교통 수원2013’은 인위적으로 화석연료 고갈 상황을 설정한 뒤 실제 생활을 통해 미래 도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9월 한 달 동안 행궁동 시범지역에서 주민과 방문자들이 '자동차 없는 마을‘을 체험하게 된다.

행사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제공: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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