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임미 지회장, 1인시위 전개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 오산시지회 송임미 지회장은 6일 정오 점심시간을 이용해 오산시청 후문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송임미 지회장은 “지자체 무기직 기준인건비 전액 지급하라” “지자체 무기직 기준인건비 평균임금 쟁취”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한편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는 이날 서울경기지역 시·군·구청 앞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인시위를 벌였다.

▲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 오산시지회 송임미 지회장.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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