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 수원지역 기억·행동·다짐 기간 선포식’이 15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700일째다.
‘기다림의 신발 놓기’ 기억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신발 304켤레가 가지런히 놓였다.
<사진 제공: 세월호수원시민공동행동>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세월호 참사 2주기 수원지역 기억·행동·다짐 기간 선포식’이 15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700일째다.
‘기다림의 신발 놓기’ 기억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신발 304켤레가 가지런히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