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주민센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8일 오전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앞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무분별한 강제퇴거 명령 규탄 및 부당한 사유로 구금 중인 이주노동자 날라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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