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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삶
김임자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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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3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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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름다운 삶

                         김임자시인   
 

아침은 희망을 먹고

점심으로 이해와 용서를 먹고

저녁으로는 신뢰를 먹다


오늘 하루를 감사히 살았다고

순간순간을 무리없이 나 답게 살았노라고

조용히 외쳐본다


잔잔한 쾌감이 온몸에

물보라처럼 퍼져나간다


지금 숨쉬는 것은 나고

지금 가진것은 내 몸이다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어떤 부귀와 사치로도 살 수 없는


나는 지금 이 순간을

멋있게 즐기며 맛있게 산다

 

 

김임자 시인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 졸업

- 오산문인협회 회원

- 한국문인협회 회원

- 부산문인협회, 부산시인협회 회원

- 현대여성미술협회 서양화부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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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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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일푼 2013-08-13 14:17:38

    긴 터널 지나 본 사람만이
    터널의 어둠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김샘의 앞날에 더욱 건강한 행복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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