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8.15)을 맞이하여, 오산시민 815명의 나라사랑 애국(愛國) 손도장이 오산시청 외벽에 게시됐다.
오산시민 815인의 손도장으로 이뤄진 대형현수막은 오산시가 주최하고 미술협회 오산지부 주관 아래 안중근의사 애국의 손 모형을 본떠 제작됐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광복절(8.15)을 맞이하여, 오산시민 815명의 나라사랑 애국(愛國) 손도장이 오산시청 외벽에 게시됐다.
오산시민 815인의 손도장으로 이뤄진 대형현수막은 오산시가 주최하고 미술협회 오산지부 주관 아래 안중근의사 애국의 손 모형을 본떠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