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충남 태안군에서 ‘전통시장 상인리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대형마트 및 SSM의 대응방안과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상인의 역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 등 전문강사의 특강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
박민수 기자
news@newsq.kr
수원시는 22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충남 태안군에서 ‘전통시장 상인리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대형마트 및 SSM의 대응방안과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상인의 역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 등 전문강사의 특강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