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민주포럼(대표 신정숙)은 6일 오전 오산시청 광장에서 ‘주한미군 탄저균 무단반입 책임자 처벌, 세균 실험실, 훈련부대 폐쇄 서명운동’을 벌였다.

한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아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청 광장에 물놀이를 하러 나온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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