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곡항과 궁평항 일원에서 펼쳐진 ‘2015 화성해양페스티벌’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신나는 바다놀이터를 제공해 21만 7천 여명이 다녀가는 등 여름 대표 축제로 위상을 높였다.

   

▲ 어린이 수영장에서 물놀이에 신난 어린이들. ⓒ뉴스Q

   

▲ 화성해양페스티벌을 찾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머드체험을 즐기고 있다.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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