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365일째를 맞아 ‘수원시민 추모제’가 15일 저녁 수원역에 차린 수원시민 분향소 앞에서 열렸다.
수원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서 있다.
장명구 기자
news@newsq.kr
세월호 참사 365일째를 맞아 ‘수원시민 추모제’가 15일 저녁 수원역에 차린 수원시민 분향소 앞에서 열렸다.
수원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