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9일 개소한 되살림발전소(팔달구 지동 269-23)로 인근 지역 주민 및 외부 방문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되살림발전소를 방문하게 되면 6년 동안 방치된 빈집이 멋진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현재는 달팽이 프로젝트「아카이브전」이 4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목요일 제외)이며, 창작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각종 재활용품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 되살림발전소(팔달구 지동 269-23) 전경. ©김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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