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독산성 문화제’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연인원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오산문예회관을 비롯해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독산성, 선사시대의 역사를 지닌 고인돌 공원, 꿈두레도서관 등 일원에서 ‘오산, 독산성에서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 고유제.

▲ 세마 의식

▲ 중국 우루무치시 전통민속예술단 축하공연.

▲ 인절미 만들기 체험.

▲ 독산성 콘서트.

▲ 독산의 노래 주제공연.

<사진제공: 오산시>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