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민중당 김미희·장지화·김미라 성남, “서울공항 이전! 무상주택 3만호 건설!”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1  18:1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성남의 장지화, 김미희, 김미라 민중당 예비후보. ⓒ민중당

민중당 김미희(성남중원), 장지화(성남수정), 김미라(분당을)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공항을 이전시키고 무상주택 3만호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미희 예비후보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00만 성남시민은 서울공항으로 인해 주거권 재산권 행복추구권 등 헌법이 보장한 시민의 권리를 침해당해 왔다”며 “국가의 책임이 무겁고, 주거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시대이다”라고 공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세 후보는 “집없는 서민의 고통을 가중시킨 점에서는 문재인 정권 역시 전대 정권과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이는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달라지기를 바랬던 국민의 염원과도 거리가 멀다”고 비판했다.

세 후보는 “무상주택이 도입되면 나라의 부는 보다 공평하게 분배될 것이고,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사는 지역으로 퍼져나갈 것이다”라며 “주택 문제 해결에 들어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예산도 다른 곳에 쓸 수 있고, 수도권 주민들이 주거비에 소비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돈은 소비 진작과 세수 증대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는 “무상주택 3만호를 건설하여 실수요자에게 주택을 공급해 실질적인 주거권을 보장하고 과정에서 영업상가의 상권도 보장되는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서울공항 부지가 120만평이기에 무상주택 3만세대를 충분히 지을 수 있다”고 호소했다.

세 후보는 “민주당 김태년 전 정책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전 열린우리당 김한길 수도권발전대책특위 위원장이 서울공항 이전을 주장한 바 있다”며 “정치적 안보적 기능과 역할이 변했고 무엇보다 자주국가 당당한 나라를 위해 서울공항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세 후보는 추진 과제로 ▲서울공항을 즉시 이전시키고 무상주택 3만호 건설을 위해 국가의 역할을 담는 법률을 제정 ▲성남본도심 주민과 성남시 내 청년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주거문제와 상권문제 해결을 위해 부지 활용 ▲미국과 국방부가 서울공항 이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100만 시민의 힘을 모아 대응 ▲서울공항 이전과 3만호 무상주택 건설에 중앙정부의 적극지원 촉구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수원여성회 세월호 노란리본공작소, 서로가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2
공경자 민주당 오산 예비후보, 안민석 의원 단수공천에 “재심 신청”
3
민중당 홍성규, “자유공화당 서청원? ‘심판과 자멸의 강’ 건널 것”
4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청와대 청원 시작
5
김승원 민주당 수원갑, 이재준과 회동... “하나돼 승리하겠다”
6
민중당 경기도당, ‘1,000조원 재벌사내유보금 환수’ 노동공약 발표
7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4.15총선 비상시국선언 “미래통합당 해산하라”
8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후보 등록... “위성정당 만든 민주당·통합당 심판”
9
민중당 후보들, 국회서 ‘전국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10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자는 소리 없는 아우성입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