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수원시, ‘공무직 급여 관리 프로그램’으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경기도 최초... 급여·인사·4대보험 등 통합적 관리 구축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7:5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원시가 복잡한 공무직 급여 관리를 쉽게 쉽게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달부터 적용한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공무직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급여 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은 수원시가 최초다.

수원시는 최근 공무직 인사·급여 관리를 통합적으로 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을 구축 완료했다.

공무직 별도인사급여시스템(BISIT)은 ▲인사관리 ▲4대 보험 ▲급여관리 ▲연말정산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은 2017년 348명에서 2019년 838명으로 241% 이상 급격히 증가해 체계적인 급여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공무직의 경우 직종별로 기본급과 수당 등 지급 체계가 달라 관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공무직 급여는 일반 공무원 급여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없어 지급이 누락되거나 잘못 지급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수원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빠르고 정확한 급여 지급을 위해 지난해 9월 회계과에 급여팀을 신설, 3개월여에 걸쳐 공무직 급여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시스템 구축에는 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달 20일부터 급여 통합관리·지급을 시행하며, 기존 수작업 방식 대신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앞으로 공무직 급여·수당뿐만 아니라 퇴직금 정산 등 부가적인 업무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급여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급여 지급은 물론,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수원시에 재난기본소득 결정 촉구
2
공경자 민주당 오산 예비후보, 안민석 의원 단수공천에 “재심 신청”
3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폐쇄’ 청와대 청원 시작
4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후보 등록... “위성정당 만든 민주당·통합당 심판”
5
김승원 민주당 수원갑, 이재준과 회동... “하나돼 승리하겠다”
6
민중당 경기도당, ‘1,000조원 재벌사내유보금 환수’ 노동공약 발표
7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4.15총선 비상시국선언 “미래통합당 해산하라”
8
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염태영 시장, 재난기본소득 계획 즉각 수립해야”
9
민중당 후보들, 국회서 ‘전국 성매매집결지 폐쇄’ 촉구
10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자는 소리 없는 아우성입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