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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34명 위촉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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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4: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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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대표협의체 위원 34명을 위촉했다.

제8기 위원은 공동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비롯한 당연직 위원 3명과 시민 대표, 사회보장 관련 시설·사회보장공공기관 관계자, 건강·일자리·주거·환경·교육·문화 전문가, 종교인, 학계·연구기관, 공익·시민단체 관계자 등 사회보장 분야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됐다.

특히 고재화 수원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가 위원으로 위촉돼 시·동 협의체 사업 추진 방향을 조율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강화됐다.

위원들은 2년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참여한다. 민간과 공공의 지역사회보장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보장급여 제공 등 지역사회보장 추진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대표협의체 회의에는 위원들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을 추진할 29개 부서(과)의 47개 팀 팀장· 담당자가 참여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누구나 참여하고 누리는 권리, 더 탄탄한 복지도시 수원!’을 목표로 하는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적일자리 확대 ▲누구나 쉽게 찾는 수원형 통합복지체계 구축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 등 11대 추진전략과 86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해 수립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시민사회가 함께 복지 안전망을 마련해 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 가능한 기관과 연결해야 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홈페이지에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공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은 11월 말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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