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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신리천 환경개선, 공감 가지만 추진 어렵다”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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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6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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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철모 화성시장. ⓒ산수화기자단

[산수화기자단 뉴스Q] 화성시 동탄2권역 10월 지역회의가 26일 오후 동탄 다원이음터에서 열렸다.

이날 지역회의에는 지역위원 101명 중 43명이 참석했다. 동탄2권역은 동탄 4동부터 7동까지 4개 동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9월 지역회의에서 채택돤 김종국 위원의 신리천(도심천 개발) 환경개선사업에 대해 답했다.

서 시장은 “신리천의 추진 계획은 상당히 공감 간다. 아깝다. 얼마전 신리천에서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한 것을 보았다”며 “그러나 사업이 추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서 시장은 “신리천은 경기도에서 관리하는 천이다”라며 “원래 신리천은 치수의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행정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신리천의 접경 3개 구간 중 2개 구간을 짧게 변경하려면 하천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해야 한다. 용역비가 2억여 원이 들어간다”며 “그리고 경기도 하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통과돼야 한다. 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 시장은 “김종국 위원의 신리천 제안은 수긍이 간다. 그러나 당장 용역을 주어 추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앞으로 인수를 받은 후 추진을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 회원사는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뉴스파노라마, 투데이경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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