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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제30차 수원수요문화제 참석“수원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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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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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차 수원수요문화제에 참석한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맨 오른쪽), 장정희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재), 최영옥 의원(맨 왼쪽).ⓒ뉴스Q 장명구 기자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2일 정오 수원시 권선구 수원평화비(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30차 수원수요문화제’에 참석했다. 최영옥, 장정희 의원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화제는 수원평화나비에서 주최했다.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 수원지역목회자연대에서 주관했다.

수원평화나비(상임대표 이주현 목사)는 주관 단체를 바꿔가며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수원수요문화제를 열고 있다. 이날이 30차로 수원수요문화제는 지난 2017년 5월 시작됐다. 같은 시간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제1407차 수요집회가 열렸다.

조명자 의장은 “수원수요문화제가 벌써 제30차를 맞이했다. 시작한 지 2년 반이 지났다. 매월 첫째주 수요일마다 했다”며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수원시민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같이 하는 수원시민들의 인식이 확산됐다”며 “그 결과로 2년 반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의미 있는 수원수요문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 수원시민과 함께 관심을 가지고 일본 규탄대회도 함께할 것이다”라며 “수원시민 여러분도 함께해 달라” 당부했다.

한편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다룬 다큐영화가 수원에서 연이어 상영된다. 오는 16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다큐영화 ‘김복동’을, 22일 저녁 7시 수원화성박물관 영상실에서 다큐영화 ‘주전장’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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