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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세류2동마을신문’ 초대 주민기자단 탄생허현태 센터장, “세류2동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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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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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류2동 신곡마을 주민기자단 1기 위촉식.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수원 ‘세류2동마을신문’ 초대 주민기지단이 탄생했다.

‘세류2동 신곡마을 주민기자단 1기 위촉식’이 3일 오전 세류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위촉식은 수원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주최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 세류2동행정복지센터 김준식 동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기자단 양성과정 강사인 뉴스Q 편집국장 장명구 기자도 함께했다.

허현태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세류2동마을신문을 통해 생생한 마을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으면 한다”며 “그것이 하나하나 모여 나중에는 세류2동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1기 주민기자단이 그 동력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준식 동장은 축사에서 “세류2동 마을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시화해 마을의 뉴스와 정보 전달, 지역의 안정과 질서를 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Q 장명구 기자도 “세류2동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항상 세류2동마을신문이 선도해 나가시리라 기대한다”며 “세류2동마을신문 100호, 1,000호, 10,000호 쭉쭉 뻗어나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김옥주, 김현경, 맹금호, 이복순, 이종례, 홍복임 씨 등 7명에게 세류2동마을신문 주민기자증을 수여했다. 허현태 센터장이 일일이 주민기자들 목에 주민기자증을 걸어주었다.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신곡마을신문 주민기자단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주민기자들은 7회 중 6회 이상 참여했다.

위촉식을 마치고 주민기자단은 첫 편집국 회의를 열었다.

초대 편집국장에 맹금호 주민기자, 편집부국장에 김영희 주민기자를 선임했다. 주민기자들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돌아가면서 편집국장, 편집부국장을 경험해 보기로 했다.

10월에는 홍복임, 이복순 주민기자, 11월에는 김옥주, 박봉순 주민기자, 12월에는 이종례, 조성인 주민기자가 각각 편집국장, 편집부국장을 맡을 예정이다.

세류2동마을신문 주민기자단은 9월 한 달 동안 취재 및 기사작성, 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30일 역사적인 ‘세류2동마을신문’ 창간호를 발행할 예정이다.

   
▲ 인사말을 하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허현태 센터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축사를 하는 세류2동행정복지센터 김준식 동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축사를 하는 뉴스Q 편집국장 장명구 기자.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 사회를 보는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박정아 코디네이터. ⓒ뉴스Q 장명구 기자
   
▲ 김영희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김옥주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김현경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맹금호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이복순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이종례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홍복임 주민기자. ⓒ뉴스Q 장명구 기자
   
▲ 인사말을 하는 맹금호 초대 편집국장.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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