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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수원시민이 대한민국 지켜낼 민초다”‘아베 정권 경제침략 규탄 수원 시민문화제’ 참석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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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3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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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는 안혜영 부의장. ⓒ뉴스Q 장명구 기자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 민초입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이 수원시민들에게 한 당부이자 격려다.

안 부의장은 23일 저녁 행궁광장에서 열린 ‘아베 정권 경제침략 규탄 수원 시민문화제’에 참석, 수원시민들에게 “여러분들은 의병입니까?”라고 물으며 이같이 말했다.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파이팅 하십시오!”라고 격려했다.

이날 시민문화제는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했다. ‘일본 경제침략 규탄 수원시민행동’에서 주관했다. 수원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도 인사말에서 전날인 22일 안중근 의사가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중국의 하얼빈역을 다녀온 소식을 전하며, “다짐을 다시했다”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일본을 이기려고 하면 일본을 잘 알아야 한다. 지금 떠돌고 있는 많은 가짜뉴스, 흑색선전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제대로 된 역사를 기록하고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의병으로 거듭나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제대로 설 수 있는 강한 힘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부의장은 “일본은 우리의 저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일본은 대한민국이 왜 두려운 것일까?”라고 물으며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백성의 힘으로, 민초의 힘으로 고지를 넘어 세계 강국으로 거듭났던 대한민국이 두려운 것이다”라며 “그 일본을 당당히 이기고 후세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안 부의장은 “여러분들은 의병입니까?”라고 물으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 민초이다”라고 강조했다. “여러분들, 힘내십시오. 파이팅 하십시오!”라고 격려했다.

   
▲ 구호를 외치는 안혜영 부의장. ⓒ뉴스Q 장명구 기자
   
▲ 구호를 외치는 안혜영 부의장. ⓒ뉴스Q 장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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