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수원시3.1사업회, 新독립만세투쟁 벌인다일본제품 불매운동, 1인시위, 촛불집회 등 단체행동 경고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9  17:2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3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 보복 철회 촉구 수원시민 결의대회’ 모습. ⓒ뉴스Q 자료사진

수원시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박환 수원대 교수, 이하 수원시3.1사업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일본 정부를 대상으로 새로운 독립만세투쟁을 전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1인시위, 촛불집회 등 단체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원시3.1사업회는 성명에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총칼을 앞세운 일제의 한반도 침략과 식민지배가 무력 침략이었다면 이제는 경제 전쟁으로 한국을 일제의 경제식민지와 유사한 자신들의 경제지배 하에 놓겠다는 전쟁 포문을 연 것이다”라고 질타했다.

수원시3.1사업회는 “이러한 시국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 국민들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생활적인 저항을 펼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제2의 물산장려운동이자 만세운동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원시3.1사업회는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 가짜뉴스와 막말 정치인, 일베성향 언론, 정치인 등이 일본의 경제 침략을 배척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 정부의 잘못으로 호도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이들의 잔악행위와 일제식민 잔재들을 눈 뜨고 볼 수 없으며 대한민국의 최대 ‘적폐’ 친일청산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할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원시3.1사업회 집행위원장 김준혁 한신대 교수는 “수원시3.1운동사업회의 정신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동을 일본정부가 행하고 있다”며, 장외투쟁도 불사할 것임을 예고했다.

수원시3.1운동사업회 김영균 총괄간사 역시 “이미 시민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 안 가기, 친일 정치인에 대한 따가운 비판 등을 쏟아내고 있다”며,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불매운동 스티커 무료 배포 ▲1인시위 전개 ▲촛불집회 개최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3.1운동사업회는 지난 2018년 1월 출범했다. 오는 8월 15일 제74회 광복절(기약하는 백년의 미래) 행사를 열 예정이다. 시민대행진과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행사 참여나 문의는 031-241-7060로 하면 된다.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문화제’ 개최, “환경보호는 곧 우리의 생명”
2
파업 중인 분당서울대병원 용역 비정규직, 병원장실 점거농성 돌입
3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초등학교 옆 ‘송전탑 지중화’ 주문
4
경기 전교조, 도교육청에 ‘교권보호조례 제정 촉구 서명지’ 11,765명분 전달
5
공공연대노조, “평생교육진흥원, 시설안전 문제제기 노조원 표적해고 철회해야”
6
경기 통일·시민사회, 강원 통일전망대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즉각 재개하라!”
7
민중당 임미숙, “방위비 분담금 인상? 오히려 미국이 6조원 내놔야”
8
‘20세 청년’ 경기복지시민연대, 초심으로 30년 돛 올리다
9
“박근혜, 황교안 등 1차 40명 고소·고발, 세월호 책임자 처벌은 국민의 명령”
10
수원 민중당, ‘총선과 민중당의 과제’ 월례 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