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초등학생들은 모두 통기타 연주를 즐긴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9일부터 10일까지 2019년 오산시 초등학생 1인 1악기 통기타 콘서트 ‘우리들의 사계’를 열었다.

시내 2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00여 명이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했다. 5학년 때부터 익혀온 통기타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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