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민중당 임미숙, 내년 총선 수원팔달 출마 선언“노동자들의 울화통을 풀어내는 국회 만들겠다”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9  19:03: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임미숙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뉴스Q

임미숙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수원시병(팔달)에 출사표를 던졌다.

임미숙 부위원장은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민중당 경기도당 21대 총선 예비후보 33인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수원시병(팔달) 출마를 선언했다.

임 부위원장은 “노동자들의 울화통을 풀어내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생존을 위해 거리에서 투쟁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외면하고 재벌들 손을 잡고 있다”며 “전체 당원 중 비정규직 노동자가 절반 이상인 민중당이 국회로 가야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임 부위원장은 통합진보당 강제 해산 당시 통합진보당 수원시위원장을 역임했던 사실을 강조했다.

임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치 탄압과 양승태 사법농단으로 통합진보당이 해산되고 이석기 전 의원은 여전히 감옥에 있다”며 “역경과 고난을 이기고 수원에서 진보정치를 굳건하게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미희,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과 홍성규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도 민중당 소속으로 출마의 뜻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촛불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진보정치를 펼쳐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 민중당은 내년 총선에서 수원 5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킨다는 계획이다.

송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한미림 경기도의원, 의원직과 미용단체장 중 하나만 선택해야”
2
“학교비정규직 6대 요구, 다 들어줘도 ‘80% 공정임금제’ 못 미쳐”
3
경기 택배노동자, “8월 16·17일 택배 없는 날, 이틀만 여름휴가를!”
4
“세월호, 밝힐 수 있을까요? 밝힐 겁니다”
5
경기 학교비정규직, “파업으로 내모는 건 정부와 교육당국”
6
‘세월호 1900일 수원시민 촛불’, “책임자 처벌, 똑바로 해 달라”
7
‘30년’ 경기 전교조, “새로운 교육미래 30년, 또 걸어가겠다”
8
뉴스Q 2019 상반기 온라인 단독보도전
9
경기 여성단체들, 도의회 ‘성평등 조례안’ 발의에 “환영한다”
10
“야, 죽을래!”... 경기도 공립유치원 교사들, 원장·원감 갑질 폭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