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수원시에 ‘세월호 기억공간’ 생긴다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10:4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6일 열린 ‘세월호 매탄동 촛불’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이종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뉴스Q 장명구 기자

수원시에 ‘세월호 기억공간’이 건립될 전망이다.

수원416연대 유주호 집행위원장은 16일 “내년 4월 세월호 참사 6주기에 맞추어 수원시에 ‘세월호 기억공간’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 집행위원장은 “오늘 지난 4월 광화문광장에 건립된 ‘기억·안전 전시공간’을 탐방하고 왔다”며 “세월호 추모공간을 굉장히 잘 해놨더라. 올해 예산을 세워 내년에 건립하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월호 기억공간’ 건립 예산은 416재단에서 나오는 국가 예산과 경기도 예산, 수원시 예산을 매칭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원시민들의 성금을 모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수원시의회는, 세월호 참사 피해 지역인 안산시를 제외하고, 전국 시·군 중 최초로 ‘세월호 조례안’을 제정한 바 있다.

‘세월호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던 이종근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수원시에 ‘세월호 기억공간’ 건립을 추진하겠다”라며 “수원시의회에서 지난 4월 ‘세월호 조례안’을 제정했다. 조례안에 따라 추모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최근인기뉴스
1
“한미림 경기도의원, 의원직과 미용단체장 중 하나만 선택해야”
2
“학교비정규직 6대 요구, 다 들어줘도 ‘80% 공정임금제’ 못 미쳐”
3
경기 택배노동자, “8월 16·17일 택배 없는 날, 이틀만 여름휴가를!”
4
“세월호, 밝힐 수 있을까요? 밝힐 겁니다”
5
경기 학교비정규직, “파업으로 내모는 건 정부와 교육당국”
6
‘세월호 1900일 수원시민 촛불’, “책임자 처벌, 똑바로 해 달라”
7
‘30년’ 경기 전교조, “새로운 교육미래 30년, 또 걸어가겠다”
8
뉴스Q 2019 상반기 온라인 단독보도전
9
경기 여성단체들, 도의회 ‘성평등 조례안’ 발의에 “환영한다”
10
“야, 죽을래!”... 경기도 공립유치원 교사들, 원장·원감 갑질 폭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