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문화·생활
향남 어린이장터, 올해 첫 개최한미경 대표, “어린이 장터는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이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8  15:2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향남 어린이장터. ⓒ뉴스Q

‘우리동네(향남) 어린이장터’가 18일 향남 평원공원에서 열렸다.

어린이장터는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다. 그간 참여를 경험한 ‘어린이 사장님’과 자원봉사자, 장터를 구경하러 온 시민들로 평원공원이 북적였다.

이제는 익숙한 듯 고사리손들은 장난감, 인형, 학용품 등을 작은 좌판에 꺼내놓았다.

행사를 주관한 커뮤니티맘’s 한미경 대표는 “3년째 우리 마을을 중심으로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획자로 참여하고 있다. 마을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장터에 참여한 한 어린이 사장님은 “토요일 오전에 공원에서 장터가 열려 행복하다”며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나왔는데 손님이 많아 좋았다”고 말했다. “다음 장터도 기대된다”고 했다.

작년에는 어린이 사장님으로 참여했다가 올해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됐다는 한 자원봉사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미리 모여 자원봉사교육도 받고, 회의도 하면서 어린이장터를 준비했다”며 “내가 하고 싶을 것을 계획해 봉사를 하게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향남 어린이장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어린이들이 참가하는 특성상 한여름인 7월과 8월에는 실내인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한다. 6월에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플래시 몹을 기획 중이다.

송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수원시에는 코로나19 대응에 함께한 숨은 영웅들이 있다
2
“경기도는 요양보호사에게 최소한 마스크·손세정제 지급해야”
3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코로나19 극복 공익활동 긴급 지원한다
4
한익스프레스, 이천 산업재해 주범이다
5
추락사 김태규 청년 유가족, “경기도, 산재 책임 기업 ‘유망 인증’ 취소해야”
6
‘코로나발 경제 위기’, 가장 똑똑한 투자법은?
7
경기 요양보호사노조, ‘요양보호사특별법’ 제정 촉구 총궐기 선포
8
경기 여성단체들, 전국 최초 ‘경기도 기지촌여성 지원 조례’ 환영
9
윤경선 수원시의원,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 운영, 바람직하지 못해”
10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악의적 왜곡보도 규탄한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