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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자매도시 강원도의 빠른 회복 위해 지원책 강구”12일 강원도 산불 피해 관련 성금 600여만 원 전달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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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2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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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민주, 수원11)이 12일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안혜영 부의장은 이날 오후 강원도의회에서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을 만나 산불피해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강원도청 광장 특별무대에서 진행된 특별모금 방송에 출연해 성금 632만1천 원을 기탁했다. 접견 및 성금전달에는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함께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을 비롯한 142명의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마음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러 왔다”며 “위로의 말씀 전하며 상심한 강원도민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 부의장은 또한 “자매도시인 강원도가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강원도 식당, 숙박 등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강원도의 빠른 복구를 위해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안 부의장은 이어 “이번에는 정부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더 큰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고성군을 비롯해 강릉·동해·속초·인제 등 동해안 지역 530ha(추정)가 불에 타 주택 510채가 전소 또는 부분 파손됐다. 이날 기준 고성 천진초교 등 24개소에 마련된 임시 주민대피시설에는 763명의 이재민이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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