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정치·행정·의회
세월호 생존학생, “10년 뒤 여전히 싸우고 있을 거라는 생각도...”2014년 안산 단원고 2학년 1반 장애진, 설수빈 학생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6  19:1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416 생존학생 간담회. 박휘연, 엄태현, 장애진, 설수빈, 차태민 학생(왼쪽부터) ⓒ뉴스Q 장명구 기자

‘416 생존학생 간담회’가 6일(토) 오전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주제는 ‘416 기억, 약속, 미래 Talk To You’이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청소년YMCA에서 주관했다.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수원416연대, 수원시에서 주최했다.

이야기 손님으로 2014년 단원고 2학년 1반 장애진, 설수빈 학생이 용기를 냈다. 이제 둘 다 어엿한 성인이 됐다. 장애진 학생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설수빈 학생은 대학교 휴학 중이다.

수원 쳥명고 2학년 엄태현, 박휘연 학생도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했다. 언니, 누나들에게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엄태현 학생은 수원청소년YMCA 회장이다. 사회는 한신대 YMCA에서 활동하는 차민재 학생이 봤다.

- 다들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박휘연: “세월호 참사 5주기라 세월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있어요. 계속 세월호 배지를 달고 다닙니다.”

엄태현: “세월호 사건을 기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여했습니다.”

장애진: “대학교를 다니면서 주기별로 세월호 활동을 했어요. 지금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월이라 인터뷰도 많이 하고 있고요.”

설수빈: “세월호 5주기가 되면서 그동안 생각 못 했던 친구들 생각도 하고요. 5주기 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엽서, 스티커 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은 대학교 휴학생이에요.”

- 엄태현, 박휘연 학생은 2014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요. 그날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박휘연: “뉴스에서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에는 ‘다 살겠지.’ 별일 아닐 줄 알았어요. 희생자가 발생하고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았지요. 유가족을 보면서 같이 아파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태현: “실시간 중계방송을 가족들과 함께 보면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랐어요. TV 왼쪽 상단에 뜨는 생존자 숫자를 계속 주시했어요. 기쁜 소식이 들릴 때 모두와 같이 기뻐했고 슬픈 소식이 들릴 때 모두와 같이 슬퍼했습니다.
저 또한 생판 모르는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었으나 같이 슬퍼했고요. 뉴스나 인터넷 기사가 뜰 때는 항상 두려워하며서 기사를 보기도 했어요.”

- 그때는 세월호 참사가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나요?

엄태현: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걱정됐고요. 생존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기뻐하고 실종자 수가 늘어났을 때 같이 슬퍼한 기억이 납니다.”

박휘연: “13년 동안 살면서 그렇게 큰 사고는 처음이라 엄청 놀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살기를 원했던 거 같아요.”

- 친구들의 생활 속에서 세월호는 어떤 느낌으로 남아 있는지?

박휘연: “세월호 사건 이후로 수학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 했어요. 현장체험학습이나 단체활동할 때 세월호 사고 같은 일이 발생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
저희가 뭔가를 할 때마다 ‘안전해야 한다.’ ‘안전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고 할 때 세월호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엄태현: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이라는 것을 학교에서 신중하게 다루었어요.
매년 4월 16일이 올 즈음 생존학생 간담회처럼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정부의 미숙한 대처로 최악의 인재라고 볼 수도 있고요. 다시는 생기지 않아야 할, 잊지 말아야 할 마음 아픈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사회적 참사에 대한 생각은?

설수빈: “저희 나라 사회적 참사는 안전관리가 너무 부실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과거도 현재도 안전관리가 너무 미숙한 점이 많지 않나 생각해요.”

장애진: “법을 만들면 제대로 지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게 가장 문제예요. 아무리 제도가 바뀐다 하더라도 그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똑같은 일이 발생할 거예요. 우선 법이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태현: “이런 사회적 참사들을 보면서 항상 정부의 늦은 대처로 인해 더 큰 인명피해나 불상사가 일어나는 거 같아요. 정부는 대처를 좀 빠르게 해서 사회적 참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박휘연: “사회적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해요. 그런데 늘 일어난 뒤에 수습하기 급급한 거 같아요. 일어난 뒤에는 다음에 안 일어날 수 있도록 대책을 잘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친구들은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엄태현: “저와 같은 청소년들은 요즘 SNS 페북에 손글씨 릴레이를 한다든가, 마음이 담긴 글 올리거나 해요. 가방이나 교복에 노란리본 장식을 달아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박휘연: “세월호 배지를 달고 다니거나 팔찌를 차고 다니고요. 4월 16일마다 SNS에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일러스트 같은 것을 올리는 거 같아요.”

-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큰 힘이 된 사람은 누구였나요? 반대로 어떤 점이 더 힘들게 했나요?

장애진: “가장 도움이 됐던 사람은 우리 가족인 거 같아요.
처음에는 댓글 같은 거 봤을 때 안 좋은 댓글이 많았어요. 네이버에 당연히 많은 글이 있지만, 그런 댓글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다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1,000일 때 광화문에서 발언을 했어요. 그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응원해 주고 있구나’ 생각이 들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이때 장애진 학생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눈물을 훔치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참석자들이 박수로 응원했다.

설수빈: “같이 참사를 겪었던 친구들이에요. 친구들이랑 힘들 때 되면 ‘뭐가 힘드냐? 뭐가 힘들게 하냐?’ 얘기도 하고요. 그럼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요.
저를 힘들게 했던 것은 나쁜 말보다 친구가 없다는 게....”

설수빈 학생도 말을 잇지 못했다. 역시 참석자들이 박수로 응원했다.

- 어떻게 해야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장애진: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기억을 해야 하고요.
국가가 먼저 기억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보다 국가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국가가 청소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게끔 제도나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세월호 참사 관련, 국가 책임을 인정한 재판 결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지난 2015년 9월 생존자 20명(단원고 학생 16명, 일반인 4명)과 그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이 전혀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가 일방적으로 산정한 배상금 지급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난 1월 10일, 세월호 생존자와 가족들은 4년 만에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세월호 참사의 종국적 책임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에 있음을 법원 판결로써 받아낸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장애진 학생 아버지 장동원 씨가 했다.

장동원: “아이들이 죽어가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분했던 겁니다. 이번에 일부 승소를 받아냈지만 질기고 단단하게 갈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여기 어린 학생들도 많지만, 아이들의 미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당해 보니 이런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일부 승소판결에서 국가와 기업에 대한 책임을 6항에서 표현했다는 게 저희들에게는 많은 성과입니다.”

- 세월호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을 텐데요. 기억에 남는 것은?

장애진: “‘메모리아’라는 생존학생모임이 있어요. 아직 작지만 주기적으로 엽서, 스티커, 리본을 포장을 해서 작년 4주기 때 광화문과 안산에서 나눠줬어요. 같이 하는 활동이라 가장 기억에 남아요. 현재도 준비 중입니다.”

설수빈: “저는 예전에 팽목항에서 도보행진 할 때가 기억에 남아요.
그 전까지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었던 거 같고요.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먼길을 함께 걸어준 게 감사했어요. 눈으로 확연히 보였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함께해 주고 있구나.’ 하는 게 피부로 와 닿았아요.”

- 세월호 배지를 달고 팔찌를 차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어떤 기분이 드나요?

장애진: “차 주면 좋지만 기억해 달라고 기억을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항상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일이 아닌데 당사자보다 더 많이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요. 어떤 대학생은 휴학을 하면서 416연대 활동을 하기도 하고요.
보면서 내가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수빈: “저는 씻을 때 팔찌도 가끔 빼고 나오거나 항상 차기 힘들어요. 그런데 대학교 갔더니 항상 차고 다니시는 교수님도 계시더라고요. 당사자도 매일 차고 다니는 게 힘들고 까먹기도 하는데, 매일 차고 다니고 가방에도 달고 다니는구나 생각하면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커요.”

- 세월호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국민들에게 잊히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장애진: “지금 현재도 국민들이 많이 잘해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은 잘해 주고 있는데 국가가 안 움직인다는 점이 문제지요. 국가가 더 잘 알 거라고 생각해요.
국민들에게는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설수빈: “항상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진상규명 확실히 될 때까지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이제 좀 그만해라.” 상처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장애진: “댓글에도 그런 말이 있어요.
그런데 아픔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은 유가족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잃은 거니까.
그만하라고 하는 분들은 자기가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겪어보기 전에는 저도 이런 일이 올거라고 생각 못 했어요. 당사자고 자기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말에 너무 화나기도 해요.”

설수빈: “‘지겹다.’ ‘그만하라.’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그만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양지에서 활동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지겨울 수도 있지만 끈질기게 계속 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 ‘생일’ 보셨나요? 보신 소감은?

장애진: “아직 안 봤어요. 다음 주에 볼 예정입니다.”

설수빈: “가족들이랑 같이 보는 시사회에서 봤어요. 정말 공감가는 게, 유가족 얘기도 있고 친구들 얘기도 있고 생존학생 얘기도 있고요. 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많은 부분이 공감이 됐어요.”

엄태현: “유가족들에 대한 슬픔, 그리고 보상금 때문에 그런다는 비수 같은 말들이 와 닿았어요. 유가족들의 슬픔이 다 와 닿았습니다.”

박휘연: “유가족, 생존학생들이 어떤 아픔을 겪었는지 알 수 있었고 저도 감정이입이 돼 너무 슬펐어요. 다른 학생을 위해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죽은 학생들, 이런 마음 따듯한 학생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엄청 미안하고요.
하늘에 계신 언니, 오빠들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생존학생들에게도 위로를 해주고 싶었어요.”

- 세월호 5주기가 다가오고 있어요. 10년, 20년 뒤에는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지?

설수빈: “10년, 20년 뒤면 결혼하고 애기도 있을 거예요. 제 애기에게 세월호에 대해 얘기도 해주고요. 애기에게 안전에 대해 조심하라는 얘기도 해줄 겁니다. 제 친구들도 함께 보러가고 그럴 거예요.”

장애진: “10년 뒤에는 진상규명이 돼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여전히 싸우고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세월호 사건이 너무 슬프지만 기억해야 하는 사건이라고 그때까지도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엄태현: “모두가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 잊지 않고 매년 상기시키는 사회가 됐으면 해요.”

박휘연: “10년 뒤에도 아직 싸우고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안전사회 기틀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 우리 사회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장애진: “저희도 지금 어른이긴 한데.(웃음)
저도 이제 어른이니까 제가 먼저 나서야지요.
이 말을 저 자신에게 해주고 싶네요.”

설수빈: “‘가만히 있어라!’ ‘뭐 하지 마라!’ ‘밤늦게 다니지 마라!’ 그런 얘기를 어른들이니까 하는 게 당연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위험한 사회가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도 어른이 할 일이에요.”

엄태현: “이런 사회적 참사, 사건을 비난적으로 보지 말았으면 해요. 같이 공감하고 아파해 주셨으면 합니다.”

박휘연: “진실을 숨기려고 하지 말고 저희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에서 살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세월호 참사 후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장애진: “제 주변 사람들의 달라진 반응은 없었어요. 처음 사건이 나고 병원 왔을 때 친구들이 걱정하고 울고 그랬어요. 지금은 똑같이 대해 주는 거 같아요.
다른 주변사람들은 ‘단원고 학생’ 하면 뭔가 좀 시선이, 느끼는 게 이상한 거 같아요. 택시를 타서 단원고 가 달라고 하면 택시 기사가 갑자기 ‘왜 가냐?’고, ‘그거 그냥 사고 아냐?’라고 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아니라고 말하면 택시 기사가 다른 데로 갈 수 도 있고(웃음). 그래서 택시에서 내릴 때 다시 생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내린 적도 있어요.
그랬어요.”

설수빈: “명절 때 시골 내려가면 좀 먼 친척 분들이 ‘니가 걔냐?’ 그러세요. 너무 부담스럽거든요. 매년 볼 때마다 부담이에요. ‘너가 걔구나’ ‘너가 OOO이 딸이냐?’ 너무 부담스럽고 아무래도 힘든데 말이죠. 전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세요.”

간담회를 마치고 생존학생들에게 꽃다발과 선물, 희망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전달했다. 생존학생들과 참석자들은 다 같이 노란 비행기를 접어 날렸다.

희망샘도서관 책놀이 멘토링단은 빛 그림극 ‘노란리본’을 선보였다. 이유림 학생은 자작시 ‘친구에게’를 낭송했다. 한신대 노래패 보라성은 민중가요 ‘새물’과 세월호 추모곡 ‘화인’을 열창했다.

수원416연대 대표 정종훈 목사는 “5년 동안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갖고 있던 생존학생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가 됐다”며 “기억을 잊지 않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간도 꼭 기억하고 세월호와 계속 함께해 달라”고 했다.

   
▲ 눈물을 글썽이는 장애진 학생. ⓒ뉴스Q 장명구 기자
   
▲ 생존학생들에게 꽃다발과 선물, 희망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 ⓒ뉴스Q 장명구 기자
   
▲ 노란 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모습. ⓒ뉴스Q 장명구 기자
   
▲ 416 생존학생 간담회. ⓒ뉴스Q 장명구 기자

 

장명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두아이의엄마 2019-04-10 14:00:26

    잘 이겨내고 있는거 같아 기특하고 고맙습니딘!
    세월호 공소시효가 7년이라는데..이제 2년 남았네요..
    조사만으로는 침몰원인, 왜 구조를 안했나 막았나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다는걸 그동안 봐았으니, 이제 유가족분들 주장처럼 수사권을 보장하는 특별수사단을 설치해, 낱낱이 드러내고 처벌까지 갑시다. 그래야 나라가 변할 수 있어요.제발 덮히고 덮히는 반복이 아닌 드러내고 도려내 안전한 사회 만들어가요!!!신고 | 삭제

    최근인기뉴스
    1
    일하는2030, “수원 청년 용역 노동자 추락사 철저히 조사해야”
    2
    세월호 생존학생, “10년 뒤 여전히 싸우고 있을 거라는 생각도...”
    3
    2월 급여 ‘9만원’, 학교비정규직 당직·미화 노동자의 눈물
    4
    맵시무브먼트 박희준, ‘어깨 펴면 통증 없이 100세까지 살 수 있다’ 출판기념회 개최
    5
    미래노동교육원 개소, “새 시대 노동간부 육성에 전력하겠다”
    6
    평택 K-6 캠프험프리스 동창리게이트서 “주한미군, 생화학실험실 폐쇄하라”
    7
    정의당과 전 자유한국당 후보 야합 ‘NO’
    8
    세월호 5주기 수원시민문화제, “416 기억하고 책임지는 미래 만들어야”
    9
    민주당 수원시갑 이재준 위원장, ‘장안의 3대 성장판’ 300인 토론회 개최
    10
    고 안점순 할머니 1주기 추모제, “할머니의 기억과 희망을 이어가겠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