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 뉴스 > 교육·복지
사이다 시민기록학교, 오는 22일 개강최서영 대표, “수원의 지역성과 공동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3  22:4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수원의 대표적 사회적기업 (주)더페이퍼(대표 최서영)에서 시민기록자들의 지속적인 마을기록을 돕기 위한 ‘사이다 시민기록학교’를 연다. 개강은 오는 22일(금)이다.

시민기록학교에서는 수원사람들의 이야기를 지역의 시민기록자들이 직접 기록하여 수원지역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다. 시민 참여를 통한 기억수집 활동과 체계적인 아카이브 방법을 배운다. 그동안 마을기록 작업에서 지역주민이 대상화되는 한계를 벗어나 마을 기록과정에서 시민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시민기록학교는 수원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수원 파일럿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시민기록자들의 아카이브 실무와 마을기록 현장 실습을 함께 다루는 시민기록자 학습모임(워크숍)을, 아카이브 전문가 그룹의 아카이브 네트워크 연구모임을 진행한다.

시민기록자 학습모임(워크숍)은 한신대 기록대학원 이영남 교수 주관으로 진행한다. 가치 있는 기록물을 선별하는 방법, 선별된 기록을 정리하는 방법, 정리된 기록을 공유하는 작업에 이르기까지 아카이브에서 기록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해 볼 수 있는 4번의 워크숍과 6번의 마을기록 실습을 진행한다.

아카이브 네트워크 연구모임에서는 아카이브의 발전 과정과 공동체 아카이브 연구 논문을 토대로 7회에 거쳐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더페이퍼 최서영 대표는 “시민기록학교는 시민기록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지속적인 연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료 확보를 통한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로 수원의 지역성과 공동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더페이퍼는 출판, 문화, 예술 분야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기업으로 2012년 부터 <골목잡지 사이다>를 무가로 발행하고 있다. 피난민 이야기, 수여선 등 지역 아카이브 활동과 공공예술프로젝트,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회적 공공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주)더페이퍼로 신청하면 된다. 더페이퍼: 031-225-8199

송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근인기뉴스
1
경기도 대학생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항의 방문... 경찰에 전원 연행
2
“이마트, 계산원 일자리 뺏는 무인셀프계산대 확대 중단하라”
3
수원 블루밍푸른숲아파트 주민들, “도로열선 폐기한 관리소장 물어내라!”
4
세월호 5주기 ‘416합창단’ 수원 공연, “세상을 바꾸어 낼거야”
5
경기 346개 단체, “28일 전교조 30주년 전에 문재인 정부는 법외노조 취소하라”
6
친환경학교급식 경기운동본부, 10만 서명운동 돌입
7
수원시민들, 촛불 들고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8
수원역에서 통합진보당사까지 ‘박영재 열사와 함께 걷다’
9
“박영재 열사 정신으로 다시 첫걸음을 떼자”
10
홍성규 민중당 사무총장, 2020 총선 화성갑 출마 선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윤리강령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626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64번길 11, 3층(팔달로3가)  |  대표전화 : 031-233-3690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경기 아 50645 | 등록연월일: 2013년 4월 16일 | 사업자등록번호: 124-51-70008 | 발행·편집인 : 장명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명구
창간기념일: 2013년 4월 30일. Copyright © 2013 뉴스Q.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news@newsq.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