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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경로당 영화상영 ‘낭만극장’ 전개한다최선호 위원장, “다양한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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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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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지원서비스 ‘세마반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선호, 공동위원장 이계선)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경로당 순회 영화상영 ‘낭만극장’ 사업을 전개한다.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오후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도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2019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기존에 하던 11개 사업과 새롭게 진행할 ‘낭만극장’ 사업을 포함해 모두 12개 특화사업을 벌이기로 확정했다.

▲반찬지원서비스 ‘세마반지’ ▲생필품지원서비스 ‘사랑의 꾸러미’ ▲어르신보행기 ‘두발 더하기 네발’ ▲중고생 교재지원 ‘눈감지 않고 꾸는 꿈’ ▲어르신 여가생활 ‘사랑방 나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 ▲독거노인 안부확인 ‘야쿠르트 배달’ ▲백세인생 건강치아 ‘어르신 무료치과 검진’ ▲학생 안경지원 ‘밝은 빛드림’ ▲어르신 건강여름나기 ‘복달임 콩국수’ ▲명절 및 동절기 물품지원 ▲경로당 순회 영화상영 ‘낭만극장’ 등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슬하에 자녀가 있음에도 경제적 도움을 받지 못해 주거 임대비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몰린 독거노인 가구 ▲척추 수술비, 입원비 등 의료비가 부족한 독거노인 가구 등에 각각 긴급구호비 주거지원과 의료지원을 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이불세탁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의결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반찬지원서비스 ‘세마반지’를 실시하고 나서 열렸다. ‘세마반지’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결식 우려 25가구에 매월 2회 직접 조리한 반찬, 후원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최선호 위원장(세마동장)은 “고생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오늘 심의, 의결해야 할 안건이 많다”며 “협의체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올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협의체에는 세마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실천할 세마동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문의: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담당 주무관 031-8036-6325, 010-7140-0533

   
▲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있는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지원서비스 ‘세마반지’.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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