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DMZ기행. ⓒ뉴스Q

‘가자 평양! 통일열차 청년서포터즈’는 3일(토) 파주 DMZ 기행을 했다. 주제는 ‘걸으면서 그리는 평화’였다.

이번 기행은 청소년-대학생-청년 평화위원회에서 주최했다. 한국청년연대에서 주관했다.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남북 청년학생 교류를 위한 활동이다.

장창준 교수는 ‘평화의 시대 청년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청년들은 150인 평화퍼포먼스를 펼쳤다. 도라산 전망대 및 도라산역 탐방을 했다. 

한편 통일열차 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12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평화인권행사에 ‘하나의 목소리 평화 300’이라는 떼창을 준비하고 있다.

▲ 파주 DMZ기행.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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