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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100, 11월 2~4일 화성시 곳곳서 개최
송수진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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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7: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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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100>이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화성시 곳곳에서 3일간 열린다.

2018 경기 전통문화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사회적기업 문화발전소 열터, 사단법인 화성민예총에서 주최, 주관한다. 경기도,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한다.

<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100>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100인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화성시 내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아티스트들과 시민들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는 오드, 거꾸로 프로젝트, 고루나, 소소리동, 아트컴퍼니 달문, 인디국악 수향 등 16개팀과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허창열, 임성준, 이우정, 하창범 등 실력파 국악인들이 출연한다. 전통 국악에서부터 퓨전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접할 수 있어 아티스트와 장소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도 있다.

10개의 공간에서 달달한 콘서트, 은근한 콘서트, 수려한 콘서트, 들썩한 콘서트 4가지 테마로 3일 동안 펼쳐진다.

<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100>은 융·건릉, 소다 미술관, 해달별역사작은도서관, 시방재카페, 바링고빈스 카페, 도이창 카페, 이엘 카페, 더불어 숲 카페, 차 마시는뜰 카페, 훈장 카페에서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장소별로 거리가 가까워 여러 공연을 하루에 즐길 수도 있다.

<생생우리음악축제 Artist100>은 문화발전소 열터 SNS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시청이 가능하며, 장소의 제한 없이 어디에서나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발전소 열터 김정오 대표는 “전통문화를 공급하고자 하는 사람은 큰 공연장이 아니더라도 작은 공간과 협력해 언제나 공연할 수 있고 관객들은 작은 공간에서 공연자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나 카페나 입장료가 있는 장소의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문의: 문화발전소 열터 070-4102-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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